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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웨이, 위성 탑재체·임무데이터 처리 핵심 기술로 ‘IAC 2026’ 공략

6일 전
1분 분량

SAR 제어장치부터 임무데이터 처리시스템·우주용 반도체까지 핵심 제품 전시

주요 위성사업 궤도 운용 실적 바탕으로 해외 고객 발굴 및 기술 협력 확대


우주·방산 및 AI·데이터 전문기업 에델웨이(EDELWAY)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 네스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참가해 위성 탑재체 전자장비와 임무데이터 처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우주연맹(IAF)이 주관하는 IAC는 세계 각국 우주기관과 주요 기업, 연구진이 결집하는 대표적인 국제 우주 행사다.



< 에델웨이 이주형 위성사업센터장(이사)의 IAC 2026 부스 기술 소개 현장 / 에델웨이(EDELWAY) 제공 >
< 에델웨이 이주형 위성사업센터장(이사)의 IAC 2026 부스 기술 소개 현장 / 에델웨이(EDELWAY) 제공 >

에델웨이는 초정밀 제어와 AI·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 전자장비 및 임무데이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이다. FPGA 기반 실시간 신호처리 역량을 중심으로 합성개구레이다(SAR) 및 광학 위성에 필수적인 탑재체 제어, 고속 데이터 처리·저장, 지상 전송 솔루션을 자체 설계부터 시험·검증까지 일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SAR 신호 생성과 동작을 제어하는 ‘디지털 제어장치(DCU)’ 관측데이터 저장 및 고속 전송을 지원하는 ‘데이터 링크장치(DLU)’ ▲광학 탑재체용 ‘임무데이터 처리시스템(PDHS)’ 내방사선 ‘우주용 다중코어 제어 반도체’ 등을 출품해 데이터 획득부터 지상 전송에 이르는 핵심 파이프라인 기술을 소개한다.


에델웨이는 아리랑 6호, 차세대소형위성 2호, 두리샛, 옵저버 1A 등 국가 및 민간 위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풍부한 장비 개발과 궤도 운용 실적을 쌓아왔다. 이를 기반으로 위성별 임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자장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탑재체 기술에 AI를 융합해 위성 내 실시간 데이터 가공 효율을 높이는 온보드 기술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전시 기간 에델웨이는 검증된 사업 수행 경험을 앞세워 해외 위성 제조사와 우주기관, 탑재체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장비 공급과 공동 개발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에델웨이 관계자는 “위성 탑재체의 안정적 운용과 고속 데이터 처리를 뒷받침하는 독자 하드웨어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왔다”라며 “이번 IAC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과 실적을 널리 알리고, 해외 고객의 다양한 위성 임무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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